경인지방노동청은 19일 인천과 경기지역의 노동사무소 등에서 취업알선과 고용보험 관련 업무에 종사할 계약직 직업상담원 1백11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연봉은 1천80만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전산과 직업상담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사회복지사 1급 또는 직업훈련교사 2급 자격증 소지자나 인사 노무 회계업무 3년 이상 종사자는 가산점을 받는다.
032―421―4712
〈인천〓박정규기자〉roches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