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법무부에 따르면 태국인 89명이 4일 관광 목적으로 입국했다가 이중 85명이 13일경 잠적했다.
법무부는 이들이 불법취업하기 위해 관광을 빙자해 입국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이들의 행적을 추적중이다.
〈이수형기자〉so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