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17일 음반 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 현재 오전9시∼밤12시로 규정되어 있는 비디오물 판매 대여 감상실의 영업시간 제한을 20일부터 폐지한다고 밝혔다.
〈김희경기자〉susan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