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지난해 공무원 학력을 조사한 결과 전문대졸 이상이 61.6%로 5년전보다 8.2%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사학위 소지자도 93년 9천5백28명에서 지난해에는 1만4천4백22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