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앞으로 교사들은 학생에게 “그렇게 멍청해서 뭘 배울 수 있겠느냐”와 같은 말을 할 수 없게 됐다며 교육부는 학생의 인성계발을 도모하고 감정을 존중하기 위해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설명.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