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관중 고법 부장판사급 이상 재산공개대상자 1백17명중 76%인 89명의 재산이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이들중 11.1%인 13명은 1억원이상 증가했다.재산이 줄어든 사람은 21.4%인 25명,3명은 변동이 없었다. 윤관대법원장은 장남 차남 삼남의 재산이 늘어나 1억5백53만원이 증가했다고 신고했다.
〈조원표기자〉 cwp@donga.com
이들중 11.1%인 13명은 1억원이상 증가했다.재산이 줄어든 사람은 21.4%인 25명,3명은 변동이 없었다. 윤관대법원장은 장남 차남 삼남의 재산이 늘어나 1억5백53만원이 증가했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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