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22일 북한군 대위 출신의 탈북자 정현수씨(29·가명)가 제삼국을 통해 입국, 귀순을 요청함에 따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자세한 귀순경위 등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정씨가 지난해 4월 북한군 제4군단 포병여단에서 제대한 뒤 9월 북한을 탈출, 동남아 제삼국에서 체류하다 귀순한 것으로 진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기흥기자〉eligius@donga.com
국정원은 정씨가 지난해 4월 북한군 제4군단 포병여단에서 제대한 뒤 9월 북한을 탈출, 동남아 제삼국에서 체류하다 귀순한 것으로 진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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