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현대와의 반도체 양수도협상을 마무리짓기 위해 골드만삭스사(영국)와 리만브라더스사(영국)를 금융자문회사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법률자문회사로 돌시앤휘트니사와 한미법무법인(Lee&Ko)을 선정하고 관련계약을 체결했다.
LG는 이들 컨설팅회사의 협조를 받아 현대와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승환기자〉sheankim@donga.com
LG는 이들 컨설팅회사의 협조를 받아 현대와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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