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반가워요]임선동, “현대 54번 올해 뜹니다”
입력
|
1999-01-04 19:10:00
▽임선동(26·현대유니콘스)〓“54번 달고 새로운 야구인생을 시작합니다.” 프로야구 LG에서 현대로 이적한 임선동의 등번호가 확정됐다. LG시절 33번을 달았던 임선동은 당초 45번을 원했으나 이는 최원호가 이미 달고 있어 54번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