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최면’을 통해 몸무게를 줄이는 방법을 소개한 ‘다이어트, 방법이 있다’(나우북스)가 최근 출판됐다. 미국의 최면심리학자 마리아 피어 지음, 순환기내과전문의 강창순 번역.
이 책은 체중조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최면이라고 강조하면서 10일간의 최면요법을 소개. 발행인 최경준씨는 이 방법으로 23㎏를 감량한 뒤 이전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산’ 증거라며 표지에 담았다. 값 8천5백원.
이 책은 체중조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최면이라고 강조하면서 10일간의 최면요법을 소개. 발행인 최경준씨는 이 방법으로 23㎏를 감량한 뒤 이전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산’ 증거라며 표지에 담았다. 값 8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