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6일 올하반기부터 실시한 정보화근로사업이 대졸미취업자 등 젊은층에 대한 고용효과가 높다고 보고 현재의 1만6천명에서 내년 2월에 4만∼5만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김학진기자〉jean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