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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부총재단 얼굴/최병렬]구조개혁특위 이끌어

입력 | 1998-11-26 19:39:00


언론계 출신으로 12대 민정당 전국구로 정계에 입문한 3선의원. ‘6·4’지방선거때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 당 구조개혁특위위원장을 맡아 이총재와 호흡을 맞췄다. 추진력과 뚝심이 강해 별명이 ‘최틀러’. △경남산청 60세 △서울대법대 △청와대정무수석 △노동부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