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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풍'사건 혐의자로 구속된 장석중씨(오른쪽)가 정주영현대명예회장의 숙모(가운데)에게 음료수를 권하고 있다. 왼쪽은 '옥수수박사' 김순권씨.
한나라당 이신범위원은 6일 통일부에 대한 국감에서 이 사진을 공개하면서 장석중씨가 현대의 대북사업에도 깊숙이 관련돼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1월 정명예회장의 고향인 통천에서 찍은 것으로 돼 있다.
한나라당 이신범위원은 6일 통일부에 대한 국감에서 이 사진을 공개하면서 장석중씨가 현대의 대북사업에도 깊숙이 관련돼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1월 정명예회장의 고향인 통천에서 찍은 것으로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