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 제1취수장의 노후설비교체로 서울과 인천 경기 수원 부천 안산 과천 등 6개 시지역 1백77만4천4백여가구에 대한 수돗물 공급이 22일 오전8시부터 24일 오전3시까지 지역에 따라 16∼43시간 중단된다.
지역별로는 △서울〓성북 구로 마포 은평 서대문 강서 양천 금천 관악 동작 강남 서초 송파 강동구 △인천〓부평 계양 남동구 △수원〓장안 팔달 권선구△부천〓오정 원미구 △경기〓안산 과천시 거의 전역에서 단수가 이뤄진다.
〈박종희기자〉parkhek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