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감독원은 13일 한남투신 신탁상품의 환매와 만기지급을 당초 이달 21일경 개시할 계획이었으나 전산시스템 등의 문제점 때문에 적어도 1주일 정도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용재기자〉y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