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르 프라데시주 산림장관은 “관광객을 실어나르는 등 주요교통수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암코끼리들도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충분한 출산 및 육아휴직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강조.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