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10시50분께 동아일보 인터넷신문과 PC통신에 송고한
연합통신발 「월드컵 주경기장 건설일정…」기사중 『경남기업 부도로…』부분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경남기업은 대우그룹 계열사로 부도난 사실이 없습니다. 이로 인해 피해를 본 관련기업에 사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