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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관家 도예전’ 막판까지 대성황

입력 | 1998-08-16 21:15:00


‘4백년만의 귀향-일본속에 꽃피운 심수관家 도예전’폐막일인 16일 오후 관람객들이 서울 광화문 일민 미술관 주위에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동아일보사와 일민미술관이 정부수립 50주년 기념행사로 주최한 이번 도예전은 모두 5만여명이 관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