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제조업을 하다가 올해 초 도산한 이 남자는 60만바트(약 1천9백만원)의 빚을 갚고 양계장 사업을 시작할 밑천을 구하려고 장기를 팔겠다고 했으나 적십자사가 나서 “장기 적출수술을 하면 안된다”고 의사들에게 엄중 경고했다고.
〈D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