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측은 독일 베를린의 동물야생연구소에서 개발된 수정기술을 이용해 4마리의 코끼리에 인공수정을 실시한 결과 ‘쿠브와’란 이름의 코끼리가 임신했으며 현재 임신 9주째에 접어들었다고 설명.
〈U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