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은 “새한종금의 자산부채를 실사한 결과 부채가 자산보다 3천억원 이상 초과하는 등 재무상태가 당초 예상보다 훨씬 심각했다”며 인수철회 배경을 설명했다.
〈이강운기자〉kwoon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