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발렌시아 엔터테인먼트 인터내셔널(VEI)사는 전화를 통해 들려오는 상대방의 목소리를 듣고 거짓말인지 아닌지를 판별해낼 수 있는 거짓말탐지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트러스터’라는 이 소프트웨어는 사람이 거짓말을 할 때 신체가 스트레스를 받아 맥박이 빨라져 목소리의 주파수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응용한 것으로 현재 1백79달러(약 25만원)에 판매되고 있다고.
〈연합〉
‘트러스터’라는 이 소프트웨어는 사람이 거짓말을 할 때 신체가 스트레스를 받아 맥박이 빨라져 목소리의 주파수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응용한 것으로 현재 1백79달러(약 25만원)에 판매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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