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이사 김용섭·金容燮)이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공공업무 등 비전산분야의 컴퓨터 2000년 표기문제(Y2K)해결에 나섰다.
대우정보시스템은 8일 유럽 최대의 정보기술 컨설팅업체인 프랑스의 캡제미나이사와 국방 항공 교통 원자력발전 등 비전산분야 Y2K 기술제휴의향서를 체결, Y2K사업에 뛰어들었다.
〈김상훈기자〉corekim@donga.com
대우정보시스템은 8일 유럽 최대의 정보기술 컨설팅업체인 프랑스의 캡제미나이사와 국방 항공 교통 원자력발전 등 비전산분야 Y2K 기술제휴의향서를 체결, Y2K사업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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