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조남기(趙南起)부주석을 단장으로한 중국 통일전선조직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국위원회 대표단이 북한 친선방문을 위해 22일 베이징(北京)을 출발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본보 20일자 1면참조〉
신화통신은 정협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북한의 조국통일민주전선 중앙위원회의 초청에 의한 것이라고 전했다.
〈베이징〓황의봉특파원〉heb8610@donga.com
신화통신은 정협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북한의 조국통일민주전선 중앙위원회의 초청에 의한 것이라고 전했다.
〈베이징〓황의봉특파원〉heb86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