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사장 김충환·金忠煥)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임직원이 모은 ‘고객사랑 성금’ 1천만원을 26일 교통사고 유자녀돕기에 써 달라며 동아꿈나무재단에 맡겨왔다.
성금을 전달한 김봉중(金鳳中·왼쪽)총무이사와 임덕신(任德信·가운데)여직원모임 회장은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어린이가 경제난으로 더욱 큰 고통을 받을 것 같아 조그만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송상근기자〉
성금을 전달한 김봉중(金鳳中·왼쪽)총무이사와 임덕신(任德信·가운데)여직원모임 회장은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어린이가 경제난으로 더욱 큰 고통을 받을 것 같아 조그만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송상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