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 출신 鄭芝溶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제11회 芝溶祭가 오는 15, 16일 이틀동안 옥천읍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옥천문화원(원장 朴孝根)이 주최하는 지용제의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15일
▲지용로 달리기(옥천역∼지용생가) ▲생가 기념행사(지용생가) ▲지용 전국백일장(체육공원) ▲시인과의 만남(향수의 집) ▲옥천 열린 음악회(관성야외공연장)▲군악대 퍼레이드(옥천시내 일원)
◇16일
▲문학포럼(관성회관) ▲지용제 기념 문화강좌(관성회관) ▲옥천 한마당(관성야외공연장) ▲강변 페스티벌(뿌리깊은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