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6시40분경 전남 광양시 옥곡면 원적마을 앞 남해고속도로에서 순천을 떠나 광양쪽으로 가던 영신플랜트 통근버스(운전사 박 현·41)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7m아래 언덕으로 굴러떨어졌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박권태씨(35·여수시 문수동)가 숨지고 김민제씨(29·순천시 조례동) 등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광양〓정승호기자〉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박권태씨(35·여수시 문수동)가 숨지고 김민제씨(29·순천시 조례동) 등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광양〓정승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