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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첸(21·중국 피겨스케이팅선수)〓“선수로서의 나의 가능성은 끝났다. 못다 이룬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지도자로서 이루겠다.”
지난달 98나가노동계올림픽 여자싱글에서 타라 리핀스키와 미셀 콴(이상 미국)에 이어 동메달을 딴 그가 18일 전격은퇴를 선언.
그는 94릴레함메르대회에서도 동메달을 따 중국에 동계올림픽 첫 피겨스케이팅 메달을 선사했었다.
지난달 98나가노동계올림픽 여자싱글에서 타라 리핀스키와 미셀 콴(이상 미국)에 이어 동메달을 딴 그가 18일 전격은퇴를 선언.
그는 94릴레함메르대회에서도 동메달을 따 중국에 동계올림픽 첫 피겨스케이팅 메달을 선사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