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 상반기분 환경개선부담금 82억5천6백만원을 16일 부과했다.
부과명세별로는 시설물이 1만9천6백80건에 19억5천7백만원, 경유사용 자동차가 16만8천1백26건에 62억9천9백만원이다.
고액납부대상은 경북대가 3천2백만원으로 가장 많고 대구파크호텔이 1천9백만원 대백프라자 1천5백90만원 약산온천호텔 1천5백42만원 ㈜유성 1천4백95만원 등이다.
〈대구〓정용균기자〉
부과명세별로는 시설물이 1만9천6백80건에 19억5천7백만원, 경유사용 자동차가 16만8천1백26건에 62억9천9백만원이다.
고액납부대상은 경북대가 3천2백만원으로 가장 많고 대구파크호텔이 1천9백만원 대백프라자 1천5백90만원 약산온천호텔 1천5백42만원 ㈜유성 1천4백95만원 등이다.
〈대구〓정용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