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金東完)KNCC총무와 강영섭 조선기독교도연맹위원장 등 남북한 대표들은 16∼18일 호주 시드니 회동을 위해 최근 중국의 베이징(北京)에서 예비접촉을 갖고 남북교회 지도자들의 상호방문 적극 추진 등을 결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세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