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아들 제이콥은 ‘최우수 록송’ 등 2개 상을 받아 부전자전의 음악성을 과시했다. 엘튼 존은 다이애나 전영국 왕세자비의 추모곡 ‘바람속의 촛불’로 ‘남성 팝 가창’상을 받았다.
〈허 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