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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여권, 작년보다 2배 늘어…작년 분실 4만4천건
입력
|
1998-02-02 19:39:00
분실여권을 악용한 위 변조여권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위-변조여권 적발건수는 4백41건으로 96년 2백18건에 비해 무려 102%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여권분실건수는 4만4천9백20건으로 96년 4만1천8백48건에 비해 7.3% 늘어났다. 〈문 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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