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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당 당직자 프로필]한이헌 정책의장
입력
|
1997-11-08 08:17:00
92년 대선 당시 김영삼(金泳三)민자당후보의 「경제가정교사」로 발탁된 뒤 현 정부에서 중용된 경제통. 공정거래위원장과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 등 경제요직을 거치며 승승장구 했다. 이때문에 한보사건 당시 대출외압설에 시달리기도 했다. 묵직한 인상에 업무장악력이 돋보인다는 평. △경남 김해 53세 △경남고 △서울대상대 △국보위전문위원 △경제기획원차관 △민자당총재 경제보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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