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는 기상청과 공동으로 「우리고장 날씨 알아맞히기 큰잔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날씨는 이제 국민생활은 물론 각종 산업과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정확한 날씨예측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날씨 맞히기 큰잔치는 10월14일의 1차문제 「우리고장 첫눈 내리는 날 알아맞히기」에 이어 2차 문제는 「12월중 가장 기온이 낮은 날짜」로 결정했습니다. 2차 문제의 응모마감은 11월30일까지이며 이 날짜 우체국 소인이 찍힌 응모엽서는 유효합니다. 정답자는 내년 1월12일에 추첨, 대형냉장고와 컬러TV 스테레오등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