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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할머니, 인천서 고향찾기 실패…부안 방문

입력 | 1997-08-12 11:58:00


고향을 찾기위해 訪韓중인 「훈」할머니가 仁川에서의 첫번째 고향찾기에 실패하고 12일 全北 부안군으로 두번째 고향찾기에 나섰다. 「훈할머니」는 12일 오전 7시 30분께 仁川시 富平구 富開동 훈할머니의 법정대리인 李光俊씨(41)집에서 할머니의 고향으로 유력시되는 지역중 하나인 全北 부안군 진서면 일대를 방문하기 위해 일행들과 함께 승용차편으로 출발했다. 「훈」할머니는 지난 4일 입국해 5일까지 이틀동안 건강검진을 마친 뒤 지난 6,7일 「나눔의 집」정신대 할머니들과 만나고 민속촌 등을 방문해 옛기억을 되살리기를 시도했으며 지난 9일부터는 仁川시 南洞구와 西구, 富平구 등지를 돌며 고향찾기에 나섰지만 고향을 찾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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