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파일］삼성항공， 청소년상담 임직원교육

삼성항공(대표 柳武成·유무성)은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해 14∼25일 임직원에게 상담원교육을 실시한다. 모두 12시간의 교육을 마친 임직원은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나 PC통신 유니텔에서 상담원으로 자원봉사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