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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동향]「黃風」 잔잔…770선서 오락가락
입력
|
1997-07-10 21:12:00
주가가 77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0일 주식시장은 뚜렷한 주도주가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64메가D램의 국제시세 하락, 태국 바트화의 폭락, 부진한 거래량 등이 악재로 작용해 약세장이 이어졌다. 황장엽 전북한노동당비서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남침 가능성을 거론했으나 장세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전기 및 기타제조업 음료 의복 등의 업종이 소폭 오른 반면 증권 광업 해상운수 건설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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