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정때문에」〈KBS1 밤8.30〉 제주도에 도착한 대기는 장소를 헌팅할 생각에 마음이 조급한데 일만은 그런 대기에게 핀잔을 주며 전화 한 통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은표는 하정이도 대기의 출장사실을 모른다는 대자의 말을 듣고 은근히 걱정한다. 기남은 기순을 소개시키려 금표의 가게에 들렀다가 기순 때문에 거짓말이 들통나자 허겁지겁 도망간다. ▼ 「단 한번의 노래」〈SBS 오전8.30〉 혜주는 무작정 버스를 타고 시골로 내려온다. 혜주는 택시를 타려고 주머니를 뒤지지만 버스에서 소매치기를 당해 한푼도 없다. 혜주가 곤경에 빠지자 같은 버스를 타고 온 동욱이라는 남자가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동욱의 소개로 머무를 방과 직장을 갖게 된 혜주는 뱃속의 아이와 다부지게 살아갈 것을 결심한다. 한편 수옥은 주위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도 모르고 예전처럼 순대국집에서 일하며 지낸다. [어린이] ▼ 「두치와 뿌꾸」〈KBS2 오후6.30〉 큐라는 두치아빠에게 안마를 해드리기 위해 안방으로 가늙㏊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