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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러 대권주자 레베드夫人 佛학교서 1일교사
입력
|
1997-02-22 19:52:00
프랑스를 방문중인 러시아의 대권 도전자 알렉산드르 레베드의 부인 인나 여사가 한 프랑스 학교에서 직접 분필을 잡고 강단에 서 충실한 내조자로서의 면모를 과시. 인나 여사는 프랑스 지배엘리트 양성의 산실로 알려진 앙리 4세 학교를 찾아 학생들로부터 러시아어 문법의 우수성에 대한 질문을 받자 직접 분필을 들고 칠판에 「러시아+프랑스〓우정」이라고 쓰는 재치를 발휘,서방국가로부터 호감을 사려는 레베드의 노력에 작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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