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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코끼리가 그린 그림 1만3천달러에 팔려

입력 | 1997-02-11 15:13:00


美워싱턴州 타코마 소재 포인트 디파이언스 동물원에 있는 한 코끼리가 그린 그림이 1만3천달러에 팔렸다고. 화제가 된 이 그림은 신디라는 아시아산 암코끼리가 코를 이용해 붓으로 황색과 감색, 보라색을 묻혀 몇번 휘두른 것을 야생동물 전문화가가 그린 코끼리의 배경화면으로 이용한 것인데 매우 이색적인 느낌을 주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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