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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前비서실 차장,기업인에 선거자금 강요

입력 | 1997-02-10 20:07:00


미 의회는 해럴드 이키스 전백악관 비서실차장이 지난해 대통령선거 당시 플로리다주 기업인에게 전화를 걸어 선거자금 긴급지원을 요청한 사실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의회 관계자들이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