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해외토픽]97세 中황실 마지막환관 숨져
입력
|
1996-12-24 20:36:00
중국 황실의 마지막 환관이었던 순 야오팅(97)이 지난 17일 북경의 한 사찰에서 숨짐으로써 왕조시대의 중국과 현대 중국을 연결하는 마지막 연결고리의 하나가 역사의 뒤안으로 잠적. 중국의 환관은 기원전 1122년 周(주)나라에서 처음 도입돼 3천여년간 명맥을 이어왔는데 순 야오팅은 10여년이 넘도록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도피생활을 해오는 등 결코 행복하지 않은 말년을 보냈다는 것.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10번 북송된 그녀, 73만 유튜버 되다…탈북 유튜브 ‘유미카’ 뒷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2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쳤다…올해 ‘꿈의 직장’ 1위는 여기
3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4
“고대 문자 해독 수준, 미쳤다”…英언론도 놀란 수능 영어 지문 뭐길래
5
‘김 부장 이야기’ 송희구 작가가 200억대 자산 일군 비결
1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2
민주 “사법부 결코 성역 아냐…사법개혁 반드시 완수”
3
“노조 조끼 탈의 요청 부적절… 죄송” 롯데백화점 정현석 대표 사과
4
항모-전투기 동원해 日 압박하는 중국… 트럼프는 ‘먼 산’
5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지금 뜨는 뉴스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인간은 ‘순정파’ 7위…비버보다 낮고 고릴라보단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