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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내년 예산안 15% 증액

입력 | 1996-11-14 09:09:00


「대전〓池明勳기자」 충남도는 13일 1조5천2백96억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 1조7백4억원, 특별회계 4천5백92억원으로 된 이번 예산안은 지난해(1조3천2백96억원)보다 2천억원(15.1%)이 늘어난 것이다. 예산안에 따르면 도는 △경지정리 등 농어촌 구조개선에 4천1백96억원(39%) △공단조성과 국도립공원개발 중소기업지원 등 경영행정에 2천4억원(19%)을 투자한다. 또 △저소득층 지원 등 주민복지에 1천2백34억원(12%)△상하수도 확충 및 맑은물 공급 등 복지환경조성에 6백5억원(6%)을 투입한다. 이밖에 △지방도 정비와 도시기반시설확충 등 지역발전유도 사업에 1천6백억원(15%) △백제문화 유적정비 등 문화 예술진흥에 3백28억원(3%)을 투자한다. 도의회는 다음달 16일 예결위와 본회의를 열어 이 예산안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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