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서울]구로 거리공원 일대 住商단지로 변신

입력 | 1996-11-11 20:21:00


「梁泳彩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동 거리공원 일대가 주상복합건물단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현재 이곳에 들어섰거나 신축중인 주상복합건물은 모두 8개로 저층은 업무 근린생활시설, 고층은 아파트로 구성된다. 모두 지상 20층 이상의 고층건물로 이중 2개 건물은 이미 아파트입주자 모집이 끝났고 5개는 분양중이며 나머지 1개는 아직 분양에 들어가지 않은 상태다. 이곳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는 기존 대형평수 위주에서 탈피, 형평이 다양하다는 점이 특징. 현대건설이 짓고 있는 현대 36타워는 지하 7층 지상 36층. 이중 지상1∼8층이 전자제품 대형판매점인 서부전자월드, 지상 10∼36층은 아파트. 평형별 가구수는 62평형(분양가 4억2백44만원) 24가구,68평형(4억4천6백80만원) 80가구. 특히 9층은 입주자 전용 골프퍼팅장 독서실 등으로 활용된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98년 9월. 분양률은 60%. 두산건설이 시공사인 두산베어스타운은 지하 5층 지상 25층 규모로 9∼25층이 아파트, 나머지는 오피스텔과 상가. 전용면적이 국민주택규모인 40∼41평형(분양가 1억6천만원) 51가구와 53평형 16가구가 건립되며 입주는 내년말 예정. 주변 아파트 시세와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분양률은 50%. 희훈종합건설이 짓는 희훈타워빌딩은 지상 4층까지가 상가, 5∼30층은 아파트. 55평형(분양가 2억8천만원) 23가구, 56평형(2억8천5백만원) 24가구, 62평형(3억2천만원) 20가구, 기타 6가구 등 73가구가 건립된다. 현재 골조공사가 진행중이며 입주예정일은 98년5월. 분양률은 60%. 한일한스타운은 한일합섬이 서울에서 처음 선보이는 주상복합건물. 지하 6층 지상 24층규모로 지상 7층이하는 업무 및 근린생활시설이고 8∼24층은 아파트. 총 82가구중 미분양은 소형인 26평형(분양가 1억1천2백만원) 3가구. 연말 입주예정. 대림오페라타워도 34∼45평형 39가구중 39평형(분양가 1억5천7백만원)과 44평형(1억7천6백만원)이 각각 1가구가 미분양상태. 입주는 오는 20일경. 지상9∼21층이 아파트고 8층은 주민전용 스포츠시설 및 독서실 등으로 활용된다. 1∼7층은 업무시설.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