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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파출소 배치 대폭 조정…연말까지 통폐합-신설

입력 | 1996-11-07 09:25:00


「광주〓鄭勝豪 기자」 전남경찰청 관내 파출소 배치가 올 연말까지 대폭 조정된다. 전남경찰청은 행정구역에 묶여 치안수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파출소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10개소를 통폐합하고 4개소를 신설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8일 경찰청에 건의키로 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광주 풍향2파출소가 풍향1파출소로 통합되는 것을 비롯, 목포 서산파출소가 항동파출소로, 달성파출소가 남교파출소로, 순천 서문파출소가 중앙파출소로, 장성 북상파출소가 북하파출소로 통합되는 등 모두 10개의 파출소가 통폐합된다. 최근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 인구가 급속히 증가한 목포 하당지구에 하당2파출소가 신설되고 순천 연향지구에 금곡파출소, 광주 일곡지구와 첨단지구에 1개소씩 모두 4개의 파출소가 신설된다. 임시파출소였던 목포 하당1파출소와 순천 연향파출소, 광주 문흥 금호파출소 등 4개소는 치안수요를 감안해 정식 파출소로 승격될 전망이다. 이밖에 순천 황전파출소가 10㎞가량 떨어진 구례군 구례읍 일부 지역을 관할하던 것을 구례경찰서 신월파출소로 이관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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