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金 權기자」 광주 양동시장 상인들이 『올해분 종합토지세가 턱없이 높게 책정됐다』며 집단반발하고 있다. 이 시장 상인 3백여명은 31일 오후2시 시장내 지하회관에서 「종토세 소정부과 요구결의대회」를 갖고 서구청을 항의방문, 「산정방식 개선」을 촉구했다. 소규모점포 6백14개를 소유한 상인들은 『시장 전체를 법인으로 규정하는 현행 종토세 산정방식을 점포별 단위로 바꾸어야 한다』며 △점포별 세금부과 △공시지가 산정시 형평과세 적용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