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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새정치연 당대표 회의실

Posted August. 01, 20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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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재보궐선거 다음 날인 31일 텅 빈 서울 여의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실을 한 국회 직원이 청소하고 있다. 선거 참패 분위기를 반영하듯 당직자 한 사람 없는 대표실은 무겁고 썰렁해 보인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