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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에서 빵빵한 기부

Posted November. 29, 2007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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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종로구 관철동 파리바게뜨 카페 청계점을 찾은 고객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넣고 있다. 고급 빵 체인점인 파리바게뜨는 올해 말까지 전국 1600여 곳의 매장에서 실시하는 구세군과 함께하는 파리바게뜨 사랑의 모금행사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 전액을 구세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홍진환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