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아이 안고 설원 씽씽

Posted December. 31, 2011 11:13,   

Updated January. 04, 2018 17:37

日本語

네 차례나 겨울올림픽에 출전했던 세라 슐레퍼(미국)가 지난해 12월 30일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여자 회전경기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1995년 이후 줄곧 미국 대표로 뛰었던 그는 은퇴 기념으로 네 살배기 아들을 품에 안고 스키를 타는 세리머니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