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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라덴 수장한 항모서 대학농구 개막전

Posted November. 12, 2011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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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노스캐롤라이나대 농구팀 선수들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노스아일랜드 해군기지에 정박한 항공모함 USS 칼빈슨호의 갑판에 임시로 마련된 농구코트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이들은 11일 미 재향군인의 날을 기념해 항모 위에서 미시간주립대와 미 대학농구 개막전을 할 예정이다. 원자력 항공모함인 칼빈슨호는 오사마 빈 라덴의 시신을 수장할 때 쓰였다.